손흥민 LAFC 일정, 한국 팬이 저지르는 실수 5가지
손흥민이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일정은 구단 공식 사이트 lafc.com의 일정 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문제는 날짜입니다. 현지 시간(PT)과 한국 시간(KST)은 서머타임 기간에 16시간, 그 외 기간에 17시간 차이가 나서, 같은 경기가 현지에서는 2월 21일 인터 마이애미전으로 적혀 있어도 한국 매체에서는 2월 2...
손흥민 LAFC 일정, 한국 팬이 저지르는 실수 5가지
손흥민이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일정은 구단 공식 사이트 lafc.com의 일정 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문제는 날짜입니다. 현지 시간(PT)과 한국 시간(KST)은 서머타임 기간에 16시간, 그 외 기간에 17시간 차이가 나서, 같은 경기가 현지에서는 2월 21일 인터 마이애미전으로 적혀 있어도 한국 매체에서는 2월 22일로 표기됩니다. 2026 시즌 초반만 봐도 LAFC는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1차전 6대1, 2차전 1대0으로 꺾어 합계 7대1로 앞섰고, MLS 정규 시즌에서는 인터 마이애미를 3대0으로 이겼습니다. 홈구장도 경기마다 달라서 BMO 스타디움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번갈아 등장합니다. 손흥민은 2025년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고, 구단 일정표에는 그의 출전 여부가 나오지 않으므로 선발 명단은 경기 당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챔피언스컵과 정규 시즌이 한 주에 겹치면 로테이션 가능성도 커집니다. 따라서 티켓이나 중계를 준비하기 전에 세 가지, 즉 현지 날짜, 한국 날짜, 경기장 이름을 한 줄로 적어 두세요. 이 세 줄만 맞으면 새벽에 헛걸음하거나 엉뚱한 날 티켓을 사는 실수는 거의 사라집니다.
2026년 2월 한 달을 펼쳐 보면 장면이 선명해집니다. 17일 온두라스 원정, 21일 LA 콜리세움, 24일 BMO 스타디움. 8일 사이에 대륙을 넘나들고 경기장이 세 번 바뀌었는데, 그걸 "그냥 구글에 치면 나오겠지" 하고 넘기는 팬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는 경기 일정을 투자 포트폴리오처럼 봅니다. 시간은 한정 자산이고, 환산 한 번 잘못하면 그 자산이 통째로 증발하니까요. 숫자 하나 틀려서 새벽 세 시에 빈 화면을 쳐다본 적이 있다면, 이 글은 같은 작전을 짜는 동료로서 쓴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한국에서 시청한다면, 몇 시에 일어나야 할까?
한국 시간은 미국 서부 현지 시간에 서머타임 기간(2026년 3월 8일~11월 1일)에는 16시간, 그 외에는 17시간을 더하면 됩니다. 현지 저녁 6시 경기는 한국에서 다음 날 오전 10시, 현지 저녁 7시 30분 경기는 다음 날 오전 11시 30분입니다. 계산은 이 한 줄이 전부이며, 어려운 쪽은 날짜 칸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이 걸려 넘어집니다. 참고 자료로 삼은 한 SNS 게시물은 LAFC의 5월 경기 시각을 "PST"로 적었지만, 5월의 로스앤젤레스는 이미 서머타임(PDT)입니다. 이 표기를 그대로 믿고 17시간을 더하면 한 시간 어긋납니다. 현지 저녁 6시를 기준으로 하면 정답은 한국 시간 다음 날 오전 10시이고, 오전 11시가 아닙니다. 아래는 그 게시물에 실린 5월 일정을 서머타임 기준으로 다시 환산한 것입니다. 게시물의 시각이 현지 시각이라는 전제이니 최종 확인은 구단 공식 일정에서 하세요.
- 5월 10일 휴스턴 다이너모전, 현지 오후 6시, 한국 5월 11일 오전 10시
- 5월 13일 세인트루이스전, 현지 오후 5시 30분, 한국 5월 14일 오전 9시 30분
- 5월 17일 내슈빌전, 현지 오후 5시, 한국 5월 18일 오전 9시
- 5월 24일 시애틀 사운더스전, 현지 오후 6시, 한국 5월 25일 오전 10시
같은 원리로 겨울 시즌에는 17시간을 더합니다. 시즌 중간에 환산 기준이 바뀐다는 점을 모르면, 11월 초부터 모든 알람이 한 시간씩 밀립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공식" 일정의 숨은 함정입니다. 일정표가 틀린 게 아니라 읽는 쪽의 계산식이 낡은 것입니다. 서머타임 규칙이 궁금하다면 Wikipedia의 미국 서머타임 문서를 참고하세요. 자세한 환산 요령은 [Internal Link: 해외 축구 일정 한국 시간 환산 가이드]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일정 루틴을 더 체계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다음 단계를 확인해 보세요.
직접 경기장에 간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가장 먼저 경기 날짜, 킥오프 시각, 경기장 이름 세 가지를 공식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같은 시즌에도 LAFC는 BMO 스타디움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오갔고, 티켓은 구단이 안내하는 Ticketmaster 링크에서 구매하는 방식이므로 비공식 재판매 페이지부터 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기장에 따라 동선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26년 2월의 사례가 좋은 교과서입니다. 인터 마이애미전은 콜리세움, 레알 에스파냐와의 2차전은 BMO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두 경기장은 같은 도시에 있지만 주차, 입장 동선, 좌석 구조가 다르고, 콜리세움은 월드컵 기간에 FIFA 팬 페스티벌 장소로 쓰였을 만큼 대형 행사 시설입니다. LA는 2026 월드컵에서 8경기를 치르고 39일간 팬 축제를 연 도시이니, 대형 이벤트 일정이 겹치는 주간에는 교통 사정이 평소와 다르다고 전제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티켓 사이트의 좌석 지도만 보고 경기장을 짐작했다가 반대편 경기장 앞에서 택시를 세우는 일, 생각보다 흔합니다.
LA에 거주하는 한인 팬이라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참고한 게시물에 따르면 KRadio 우리방송은 AM 1230, FM 106.3 HD2, 앱, 유튜브를 통해 LAFC 경기를 한국어 중계로 전합니다. 경기장에 못 가는 날의 차선책으로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구단 일정 자체는 LAFC 공식 일정 페이지에서 대회별로 걸러 볼 수 있고, 구단 배경은 Wikipedia의 Los Angeles FC 문서가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장 관람 준비물은 [Internal Link: LA 현지 축구 관람 준비 체크리스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일정만 따라가는 팬이라면, 어떤 대회를 봐야 할까?
LAFC 일정은 MLS 정규 시즌, CONCACAF 챔피언스컵, 리그스컵, US 오픈컵, 친선경기, MLS 올스타전으로 나뉩니다. 손흥민의 경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대회 필터를 "전체"로 두고 보되, 한 주에 두 경기가 몰린 주간을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회마다 중계 채널과 킥오프 관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회를 하나만 골라 보는 습관이 가장 위험합니다. lafc.com 일정 페이지는 대회 필터가 따로 있어서, MLS만 선택해 두면 챔피언스컵 경기가 일정에서 통째로 사라집니다. 2026년 2월에 LAFC는 챔피언스컵 두 경기와 MLS 한 경기를 8일 안에 치렀는데, MLS 탭만 본 팬은 3경기 중 한 경기만 보고 "이번 달은 한가하네" 하고 말했을 겁니다. 정말 한가한 건 눈이지 일정이 아닙니다. 구단 페이지의 경기 결과 표기도 눈여겨보세요. 챔피언스컵 1차전 결과에는 "LAFC leads 6-1"이라는 합계 표기가 붙고, 2차전 뒤에는 "LAFC wins 7-1"로 바뀝니다. 이 합계 표기 덕분에 2차전의 긴장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시계열을 헷갈리지 마세요. Goal.com 일정에는 2025년 6월 FIFA 클럽 월드컵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클럽 월드컵 예선에서 CF 아메리카를 2대1로 이겼고, 본선에서는 첼시에 0대2, 에스페란스에 0대1로 졌으며 플라멩구와는 1대1로 비겼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들은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2025년 8월보다 앞선 일입니다. 과거 일정 표를 보고 "손흥민이 클럽 월드컵에서 부진했다"고 말하는 건, 순서를 따져 보지 않고 쓴 가짜 뉴스에 가깝습니다. 대회별 판세 분석은 [Internal Link: MLS와 챔피언스컵 선수 통계 해설]에서 다룹니다.
경기 예측과 팀 전술 분석까지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됩니다.
가장 흔한 함정은 무엇일까?
가장 큰 함정은 날짜 변환 오류, 경기장 착각, 선발 출전 여부를 일정표에서 찾으려는 것입니다. 한국 매체와 구단 사이트가 같은 경기를 하루 차이로 표기하는 일이 실제로 있으므로, 한 곳만 믿고 알람을 맞추면 하루를 통째로 놓칠 수 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 현지 날짜를 한국 날짜로 착각한다. lafc.com은 인터 마이애미전을 2월 21일로, Goal.com 한국어판은 2월 22일로 표기했습니다. 둘 다 맞습니다. 기준이 다를 뿐입니다.
- 서머타임 전환일을 잊는다. 3월 8일과 11월 1일을 기점으로 환산값이 16시간과 17시간 사이에서 바뀝니다.
- 일정표에서 선발 명단을 찾는다. 일정은 킥오프까지만 알려 줍니다. 손흥민의 선발 여부는 경기 직전에 공개되는 라인업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 대회 필터를 한 개만 켜 둔다. MLS만 보면 챔피언스컵과 리그스컵이 사라집니다.
- 경기장 이름을 확인하지 않는다. BMO 스타디움과 콜리세움은 같은 LA이지만 전혀 다른 곳입니다.
솔직히 말해 이 다섯 가지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입니다. 다들 아는데 아무도 매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정 확인은 쉽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쉽지만, 틀리는 비용은 새벽 잠 한 번과 티켓 값입니다. 투자자의 눈으로 보면 기대 수익 대비 손실이 너무 큰 거래입니다. 이 함정을 피하는 구체적인 도구는 [Internal Link: 축구 일정 알림 설정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실전에 옮기고 싶다면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30일 점검은 어떻게 할까?
30일 점검은 일정 확인을 습관으로 만드는 4주 루틴입니다. 매주 같은 요일에 향후 7일 일정을 한국 시간으로 환산해 캘린더에 옮기고, 4주 뒤 놓친 경기 수와 틀린 환산 횟수를 세어 보면 내 확인 방식이 통했는지 숫자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메모 앱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루틴은 단순해야 오래갑니다. 1주 차에는 lafc.com의 대회 필터를 "전체"로 두고 향후 14일 일정을 한국 시간으로 옮깁니다. 2주 차에는 알람을 킥오프 30분 전으로 맞추고 선발 라인업 확인 시간을 따로 잡습니다. 3주 차에는 경기장 이름과 이동 시간을 확인합니다. 4주 차에는 지난 3주의 기록을 돌아보며 틀린 환산, 놓친 경기, 헛걸음한 횟수를 세어 봅니다. 목표는 단 하나, 틀린 환산 0회입니다.
저는 이런 숫자 점검이야말로 팬 활동의 "수익률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은 시즌 내내 타오르게 두되, 확인 절차는 냉정하게 굴리는 겁니다. "축구는 감성"이라는 말, 새벽 알람이 하루 어긋나는 순간 힘을 잃습니다. 같은 작전을 짜는 동료로서 말씀드리면, 30일만 기록해 보면 그 뒤에는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 축구 가이드는 2026 월드컵 이후에도 경기 예측, 팀 전술, 선수 통계를 매일 다루니, 이 루틴과 함께 쓰면 일정 관리가 한결 가벼워질 겁니다. 정리하면, 시차를 계산하고, 경기장을 확인하고, 대회 필터를 전부 켜는 것이 전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일정과 분석을 한곳에서 챙기고 싶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LAFC는 어떤 팀이고 손흥민은 언제 합류했나요?
A: LAF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MLS 구단이며, 손흥민은 2025년 8월 토트넘을 떠나 합류했습니다. 구단은 MLS 정규 시즌뿐 아니라 CONCACAF 챔피언스컵과 리그스컵에도 출전합니다. 따라서 손흥민의 일정은 한 대회가 아니라 여러 대회를 합쳐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Q: 손흥민 경기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가요?
A: 구단 공식 사이트 lafc.com의 일정 페이지가 가장 정확합니다. 대회별 필터와 경기 결과, 경기장 정보가 한 화면에 있고, 챔피언스컵은 합계 스코어까지 표기됩니다. 한국어로 보고 싶다면 Goal.com 한국어판을 보조로 쓰되, 날짜가 한국 기준이라 하루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Q: 현지 시간을 한국 시간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A: 서머타임 기간(2026년 3월 8일~11월 1일)에는 16시간, 그 외에는 17시간을 더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현지 오후 6시 경기는 서머타임 중 한국 시간 다음 날 오전 10시, 겨울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입니다. 게시물이 시각을 "PST"로 적었더라도 5월 같은 서머타임 달에는 실제로 PDT일 수 있으니 구단 공식 표기를 우선하세요.
Q: 구단 사이트와 한국 매체의 경기 날짜가 다른데 어느 쪽이 맞나요?
A: 둘 다 맞고, 기준 시간대만 다릅니다. lafc.com은 현지 날짜를, 한국어 매체는 한국 날짜를 쓰기 때문에 같은 인터 마이애미전이 2월 21일과 22일로 따로 적혔습니다. 알람은 반드시 한국 날짜로 맞추고, 티켓은 현지 날짜로 확인하는 식으로 용도를 나누세요.
Q: 경기 티켓은 어떻게 구매하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구단이 안내하는 Ticketmaster의 단일 경기 티켓 링크에서 구매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구단은 시즌 멤버십, 하프 시즌 플랜, 그룹, 스위트도 별도로 판매합니다. 가격은 상대와 대회, 좌석에 따라 크게 달라 고정된 금액을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매 직전에 해당 경기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중계를 못 보면 어떻게 하나요?
A: 한국 시간 낮 시간대로 환산되는 경기가 많아 직접 시청이 어려우면 하이라이트와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LA 거주자라면 KRadio 우리방송의 한국어 중계(AM 1230, FM 106.3 HD2, 앱, 유튜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결과를 모른 채 하이라이트를 보고 싶다면 소셜 미디어 알림을 먼저 끄세요.
Q: 한 주에 경기가 몰리면 손흥민이 쉬나요?
A: 일정표만으로는 알 수 없고, 로테이션 가능성이 커질 뿐입니다. 2026년 2월에는 8일 안에 챔피언스컵 두 경기와 MLS 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주간에는 구단이 발표하는 선발 라인업과 경기 전 기자회견을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입니다.